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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2차 스프링캠프 첫 선발 등판을 한다.
전 경기 관중 무료입장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현지에서는 팜플릿이 전역에 뿌려질 만큼 꽤 인기있는 대회다.
린드블럼은 이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두산의 1선발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코칭스태프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야자키(일본)=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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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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