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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장원준이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실점했다.
이날 장원준은 총 32개의 공을 던져 직구 최고 구속은 142㎞를 찍었다.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미야자키(일본)=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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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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