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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유망주 신인 곽 빈(19)이 시범경기 등판을 완료했다.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등판해 2이닝 동안 4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2개, 탈삼진 3개였다. 이날 직구 최고구속은 147km(전광판 기준)를 기록했지만 제구가 다소 흔들렸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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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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