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원정길에 오른 롯데 자이언츠의 홈런포가 초반부터 불을 뿜고 있다.
손아섭이 시즌 6호 솔로포를 터뜨렸다. 손아섭은 22일 대구 삼성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1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6호.
1회초 롯데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롯데가 삼성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2 14:0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