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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홈 경기 첫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삼성은 22일 대구 롯데전에서 오후 4시10분 부로 2만400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삼성라이온즈파크가 만원 관중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6년 3월 19일 이후 7번째다. 2016년엔 5차례, 지난해에는 1차례 만원 관중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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