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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김현수가 역대 47번째 700득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7회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김현수는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채은성과 양석환의 연속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김현수는 6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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