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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박동원, 조상우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종료 후 함께 술을 마신 이들이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며, 피해 주장 여성의 친구가 경찰에 신고를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계속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넥센은 사건이 알려진 후 곧바로 두 사람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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