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안치홍이 솔로포를 터뜨렸다.
0-5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안치홍은 NC 마무리 이민호의 3구 132㎞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아치를 그렸다.
이날 KIA의 첫 득점이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