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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정병곤이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정병곤은 지난 5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후, 6경기서 15타수 1안타, 타율 6푼7리를 기록했다. 최근 손가락 부상을 당해 2군으로 내려간 김상수를 대신해 유격수로 활약했다.
포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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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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