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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30일 오후 2시에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박병호의 5시즌 연속 30홈런-100타점과 3시즌 연속 40홈런 달성 기념 시상식을 개최한다.
넥센 구단은 박병호가 달성한 두 개의 기록이 모두 KBO리그 역대 최초라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이날 시상식을 마련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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