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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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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직접 건강 이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영상 말미 그는 "사랑하는 토다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만 받고 있는 염치없는 고현정입니다"라며 특유의 담백한 인사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 예전 건강 이야기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대해 고현정은 "제가 요즘 고민하는 일 때문에 입맛이 좀 없고 기운이 많이 없고 먹는 것도 별로 취미가 없다고 얘기했었다"며 "그 이야기 때문에 많이 걱정해주시는 것 같은데 누구나 어떤 이슈나 고민이 있으면 조금은 그러실 때가 있으실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그런 경우"라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안심을 당부했다. 그는 "요즘 저는 주변의 따뜻한 도움과 배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건강을 잘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맛있는 것도 잘 먹고, 잘 쉬고, 열심히 운동하고 움직이려고 한다. 매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고현정은 "항상 제 편이 되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브이로그에 담긴 일본 여행에 대해서는 "김영준 포토그래퍼의 '페이스 투 페이스'와 요시다 유니 작가와의 협업 전시도 직접 보고 저도 좀 쉴 겸 잠깐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 고현정은 "오늘 브이로그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늘 부족하지만 사랑해요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애정을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한편 최근 고현정은 가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0년에 응급으로 큰 수술을 했다.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였고,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봉합만 해 놨다"라며,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관리해왔으나, 2024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다시 쓰러지는 위기를 맞았다. 이후 밤늦게 수술대에 올라 목숨을 건졌다는 그는 "사람들이 내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라며 "좋아하던 김밥도 2~3알 먹으면 배가 아플까봐 무섭다"라며 소식하는 이유를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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