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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와 결별한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37)의 일본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와쿠마는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았다. 올 시즌은 시애틀이 제시한 마이너 계약을 받아들였으나, 싱글A 에버렛 아쿠아삭스에서 2경기 3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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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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