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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리그에 1756홈런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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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도 변화가 생겼다. 이대호 전준우 등 기존 전력은 유지하고 있지만, 외국인 타자가 앤디 번즈에서 카를로스 아수아헤로 바뀌었다. 아수아헤는 트리플A 통산 14홈런을 쳤다. KBO에서 어느 정도의 장타력을 보여줄지 미지수. 새 외국인 선수 누구에게나 그렇듯 적응이 관건이다.
홈런 전선에 변화가 예상되는 2019시즌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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