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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자유계약선수) 투수 아담 오타비노가 뉴욕 양키스와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MLB닷컴이 18일(한국시각) 전했다. 3년 총액 2700만달러(약 302억원) 규모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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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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