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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지난 11일 0대18 대패를 안겼던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 1군과의 연습경기에서 4대4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기려고 베스트 멤버를 풀가동하진 않았다. 선발 투수는 올해 신인 박윤철이었다. 연세대를 졸업한 박윤철은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 신인(전체 93번)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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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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