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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가장 먼저 실전에 나왔다.
최지만은 지명타자 자리에서는 우타자 아비세일 가르시아와 경쟁하고, 1루수에선 얀디 디아스, 브랜던 로위와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경쟁자 중엔 디아스가 3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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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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