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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양창섭이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해 조기강판했다.
삼성 측은 "팔꿈치 쪽에 약간 불편함이 있어 선제적 보호 차원에서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16일 요미우리와의 전에 이은 양창섭의 캠프 두번째 선발 등판이었다. 요미우리 전에서는 선발 3이닝 동안 홈런 포함, 9안타 8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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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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