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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새 시즌을 시작한 양의지가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번 타순에 배치됐다.
선발 투수는 구창모가 나선다. 당초 NC는 외국인 투수 버틀러나 루친스키를 실험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선수들의 루틴을 지키는 쪽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며 이날은 다른 투수들을 실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해=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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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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