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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이다. 한화 이글스 주전 포수 최재훈의 부상이 단순 타박상으로 판명났다.
주전 포수 최재훈의 존재감은 크다. 수비 뿐 아니라 하위 타선에서도 맹활약했다.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7푼5리(32타수 12안타), 1홈런, 6타점, 8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갑작스럽게 다쳤으나, 큰 부상을 피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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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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