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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은 최형우(36)가 점차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8일 2군으로 내려간 투수 황인준은 12일 함평 상무전에 등판한다. 김 감독은 "90개 정도의 공을 던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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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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