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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유망주 내야수 한동희가 수술대에 오른다.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한동희는 차기 주전 3루수로 주목을 받았다. 올 시즌에는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5리-2홈런-5타점을 기록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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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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