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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선제 솔로 홈런을 날렸다.
김하성은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후 NC 선발 이재학의 3구 가운데 몰린 체인지업을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2S 불리한 카운트에서 만들어낸 홈런이었다.
키움은 김하성의 솔로포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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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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