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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우완 고졸신인 장지수(19)가 올시즌 두번째로 1군 무대를 밟았다.
성남고를 졸업하고 2차 2라운드 20순위로 입단한 장지수는 불펜 대치할 예정이다. 전날 선발 등판해 2승째를 거둔 차명진이 예고대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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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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