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A 다저스 류현진이 3회초 병살타를 유도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었다.
하지만 위기는 없었다. 1사 1루서 2번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겐 87.6마일의 커터를 몸쪽으로 뿌려 유격수앞 병살타로 잡아 내며 3회를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31개.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6-17 08:5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