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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이대호(37)가 귀중한 3루타를 때려냈다.
이대호가 3루타를 친 건 2882일 만이다. 마지막 3루타는 2011년 8월 14일 잠실 LG 트윈스전이었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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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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