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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2연패를 끊은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이날 맹활약한 김형준을 칭찬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구창모-김형준 배터리의 완벽한 투구와 리드가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형준은 타격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오늘은 선수단 전체 집중력이 돋보였던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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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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