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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류현진이 애틀랜타 강타선에 흔들렸다. 5회까지 호투하던 그가 6회에만 연속 타자 홈런을 맞고 말았다.
6월 29일 콜로라도전 이후 7경기만에 피홈런을 맞은 류현진은 연속 장타에 실점하고 말았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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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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