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신인 외야수 박승규(19)가 데뷔 첫 1군 무대에 콜업됐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이날 "박승규와 홍정호를 등록했다. 최근 2군에서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 출전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하루 전인 26일 최근 슬럼프에 빠져있는 김동엽과 최충연을 등록 말소 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8-27 18:5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