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전 승리를 이끈 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류 감독은 경기 후 "배재준이 선발로 나와 잘 던져줬다. 필승조 김대현-정우영, 그리고 마무리 고우석이 잘 막아줬다. 공격에선 김현수의 결승타, 김민성의 추가 홈런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8-27 22:0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