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한-일전 끝내기 희생플라이의 주인공 박 민(야탑고)은 승리에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박 민은 "어려운 경기였지만, 마지막 결과에서 우리가 이겼다"며 "좋은 경기였다. 내일도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9-06 22:3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