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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K 와이번스가 예정 선발 로테이션을 변경했다.
예정대로라면 키움전 선발 투수는 앙헬 산체스다. 하지만 SK는 선발 투수로 박종훈을 예고했다. 원인은 산체스의 몸 상태. 산체스가 어깨가 무겁다고 하면서 하루 더 휴식을 주기로 했다. 대신 박종훈이 키움전 중책을 맡게 됐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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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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