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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이 오는 10월 9일 공개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
연천 미라클은 올 시즌 LG 트윈스에 입단한 손호영까지 6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한 팀이다. 올해도 KBO리그 소속팀과 15차례 교류전을 펼쳐왔다.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선발되는 선수들은 11월 진행될 마무리 훈련부터 참가하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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