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한 발만 헛디디면 낭떠러지다. 그러나 LG 트윈스의 눈은 반전을 향하고 있다.
한편, LG는 3차전 선발 투수로 케이시 켈리를 낙점했다. 켈리는 지난 3일 NC 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결정전에서 6⅔이닝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0-09 12: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