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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SK 와이번스 '에이스' 김광현이 KBO리그 플레이오프 통산 개인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작성했다.
김광현은 이어진 타석에서 서건창을 또다시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기세를 올렸다. 3회초 현재 양팀이 0-0으로 맞서고 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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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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