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6일 2020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60명과의 협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강로한이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하며 82.8% 인상된 5,300만 원에 재계약했다. 공수에서 가능성을 보인 신예 고승민은 40.7% 오른 3,8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