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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도 무관중 경기를 결정하기 시작했다.
요미우리 구단은 "프로야구는 방문자의 대부분이 밀집 속에서 환호성을 울리고 몸을 움직이면서 관전하는 스포츠"라면서 "팬들끼리의 접촉을 줄이고 사회 전체에 확산되는 위험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가 최선"이라고 했다.
NPB는 시범경기에 대해 전체 회의를 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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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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