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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느림의 미학' 맞대결 승자는 최채흥이었다.
계속된 위기에서 1사 1루 상황에서 김응민을 3루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3루수 김경민의 송구 실책으로 1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백승민에게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유도했지만, 유격수 김호재의 실책으로 2점을 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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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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