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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동광제약과 2020시즌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유병길 동광제약 대표이사는 "2020시즌 키움히어로즈의 우승을 기원하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지만 선수들이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동광제약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 주사제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1952년 설립이래 70년 동안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국민 건강과 행복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우수 의약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광제약은 복지 사회를 만드는 일원으로 사명을 다하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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