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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이 KT 위즈를 상대로 1군 복귀전을 치른다.
한 감독은 호잉을 KT전에 3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그는 "훈련 모습을 보니 (출전에) 전혀 지장이 없어 보인다. 잘 쉬다 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하주석의 부상으로 빈 유격수 자리는 노시환이 커버한다. 한 감독은 "노시환은 8번 타순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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