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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투수 김선기 품절남 된다, 8년 열애 끝에 19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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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투수 김선기 품절남 된다, 8년 열애 끝에 19일 결혼
키움 투수 김선기 품절남 된다, 8년 열애 끝에 19일 결혼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선기(29)가 19일 오후 1시 30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아모르아트에서 신부 김수진양(33)과 화촉을 밝힌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김선기-김수진 커플은 8년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제주도로 3박4일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광명시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선기는 "긴 시간동안 옆에서 한결같이 기다려주고 부족한 점을 채워준 신부에게 고맙다.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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