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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2021시즌 코칭스태프를 발표했다.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8일(금) 김지훈(48), 김주찬(40), 유재신(34), 정병곤(33) 코치를 영입했다.
정병곤 코치는 2019년 두산에서 은퇴한 뒤 지난해 경북고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두산베어스는 새 코치들의 보직을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끝)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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