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고교시절 시속 163km를 찍어 화제가 됐던 사사키 아키라((19·지바 롯데)가 2년 연속 1군 캠프에서 훈련한다.
현재 사사키는 1군 데뷔를 앞두고 불펜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캠프에서는 전반부터 불펜에서 투구 연습을 할 예정이다.
청백전은 2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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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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