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정부가 주는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코망되르를 수훈했다.
17일(현지시간) 박찬욱 감독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Ordre des Arts et des Lettres)을 수여받았다.
박찬욱 감독이 받은 훈장의 등급은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프랑스 최고등급 '코망되르'(Commandeur)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인물에게 주어진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올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박찬욱 감독은 칸 영화제 기간 중 코망되르를 수훈 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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