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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전날부터 내린 비가 사직 야구장을 적셨다. 내야에는 큼직한 물웅덩이가 생겼다.
하지만 이틀 연속 내린 비로 그라운드 곳곳이 흠뻑 젖었다. 마운드와 홈플레이트 근방에는 방수포를 깔았지만, 내야에도 웅덩이가 생김에 따라 정상적인 훈련이 어려워졌다.
롯데 측은 "캠프 첫날인 만큼 선수단 첫 미팅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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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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