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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과 SK 선수단, 전지훈련지 제주 입성[SC캠프스케치]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1-02-01 11:30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1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제주에 입성했다. 공항을 빠져나가는 김원형 감독의 모습. 제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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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전지훈련지인 제주에 입성했다.

김원형 감독과 선수단은 1일 오전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에 내려 미리 도착해 있던 구단버스를 통해 숙소로 이동했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훈련이 무산되면서 사상 최초로 모든 팀이 국내에 캠프를 차렸다.

SK는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선수단은 제주도 스프링캠프까지는 SK 와이번스라는 이름으로 훈련을 소화한다.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1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제주에 입성했다. 공항을 빠져나가는 최주환의 모습. 제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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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선수단이 1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제주에 입성했다. 공항을 빠져나가는 김민재 수석코치의 모습. 제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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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선수단이 1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제주에 입성했다. 공항을 빠져나가는 이태양의 모습. 제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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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선수단이 1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제주에 입성했다. 공항을 빠져나가는 서진용의 모습. 제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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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선수단이 1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제주에 입성했다. 공항을 빠져나가는 고종욱의 모습. 제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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