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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SK 외야조 선수들이 엑스트라 훈련을 걸고 한판승부를 벌였다.
선수들은 글러브로 공을 쳐내며 패싱게임을 펼쳤다. 글러브로 쳐낸 공이 순식간에 왔다갔다 했다. 그냥 봐선 공의 움직임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았을 정도였다.
볼핸들링 훈련을 겸한 게임이었다. 재미와 함께 팀워크를 키워줄 수 있는 미니게임이다.
긴장된 몸을 풀어주고 팀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미니게임 한판에 모두가 즐거운 훈련풍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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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공이 뒤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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