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 김동혁, 이명기, 김휘집이 깜짝 장기자랑으로 선배들의 박수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다음 무대는 신인 이명기와 김휘집의 차례였다. 선배들 앞에 나선 이명기와 김휘집은 박지윤의 '성인식' 음원을 먼저 찾았다.
유니폼 바지를 걷어올린 두 선수는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근엄했던 선배들의 표정을 녹게 만들었다.
|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2-05 15:3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