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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영상콘텐츠팀 최문영, 박재만 기자가 제57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스포츠 피쳐와 스포츠 액션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스포츠 피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헬멧은 어디가고 야구공은 눈앞에~'는 파울볼이 정수빈의 헬멧을 강타하는 장면을 절묘하게 잡아냈고, 스포츠 액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환상적인 캐치' 는 키움 외야수 김혜성이 몸을 날려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모습을 포착해 수상의 연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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