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무릎 통증을 보였던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에 첫 출전을 했다.
최지만은 시범경기 첫 경기 직전에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그동안 휴식을 취했다.
초청 선수로 메이저리그 캠프에서 훈련 중인 피츠버그의 배재환도 이날 경기서 교체 선수로 출전했으나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5회말 교체 선수로 유격수 수비에 나섰던 배재화은 6회초 무사 2루의 기회에서 타석에 섰으나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