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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수아레즈 공을 보고 싶다."
이유는 LG 선발 앤드류 수아레즈 때문이다.
LG의 수아레즈는 계약 이후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선수다. 미국에서도 좋은 피칭을 해왔기에 올해 기대를 모으는 외국인 투수 중 한명이다.
조용호는 실전 수비 감각을 위해 출전을 자청했다.
울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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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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